김해가 지역구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영욱 도의원은
지난 7일 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일부 실국 만을 서부청사에 배치하는 것은
행정 비효율을 초래한다며
창원으로 재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생활권이 진주인 서부청사 직원이 62%이고,
이제 안정화돼 가고 있다며
재배치는 논의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영욱 도의원은
지난 7일 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일부 실국 만을 서부청사에 배치하는 것은
행정 비효율을 초래한다며
창원으로 재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생활권이 진주인 서부청사 직원이 62%이고,
이제 안정화돼 가고 있다며
재배치는 논의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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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정 질문서 "경남 서부청사 행정 비효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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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2 09:43:14
김해가 지역구인
더불어민주당 소속 신영욱 도의원은
지난 7일 도의회 도정질문에서
일부 실국 만을 서부청사에 배치하는 것은
행정 비효율을 초래한다며
창원으로 재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에 대해
박성호 도지사 권한대행은
생활권이 진주인 서부청사 직원이 62%이고,
이제 안정화돼 가고 있다며
재배치는 논의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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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종우 기자 helpbe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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