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촌 날씨] 호주 캔버라 국제 열기구 축제
입력 2019.03.12 (10:56)
수정 2019.03.12 (1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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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노은지 기상캐스터와 세계 날씨 알아봅니다.
호주 캔버라에선 열기구들이 한꺼번에 떠올랐죠?
[리포트]
캔버라 열기구 축제가 열렸습니다.
하늘 위를 알록달록한 열기구들이 수놓았습니다.
아래 보이는 호수는 벌리 그리핀 호수로 캔버라 중심에 있는 인공호수고요.
뾰족하게 보이는 건 호주 국회의사당인데요.
국회의사당를 배경으로 열기구가 떠올랐습니다.
호주 국회의사당의 국기 게양대는 높이가 81미터나 돼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걸로도 유명합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씨입니다.
서울의 낮기온 9도로 오후부터 찬바람이 불며 꽃샘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상하이는 20도 가까이 오르겠습니다.
싱가포르의 낮기온 34도, 시드니는 33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두바이는 한낮에 23도 카이로와 뉴델리는 25도 안팎으로 다소 덥겠습니다.
런던과 파리 로마엔 비가 내리는 가운데 15도를 밑돌겠습니다.
로스앤젤레스는 21도 리마와 상파울루 27도로 덥겠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와 세계 날씨 알아봅니다.
호주 캔버라에선 열기구들이 한꺼번에 떠올랐죠?
[리포트]
캔버라 열기구 축제가 열렸습니다.
하늘 위를 알록달록한 열기구들이 수놓았습니다.
아래 보이는 호수는 벌리 그리핀 호수로 캔버라 중심에 있는 인공호수고요.
뾰족하게 보이는 건 호주 국회의사당인데요.
국회의사당를 배경으로 열기구가 떠올랐습니다.
호주 국회의사당의 국기 게양대는 높이가 81미터나 돼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걸로도 유명합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씨입니다.
서울의 낮기온 9도로 오후부터 찬바람이 불며 꽃샘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상하이는 20도 가까이 오르겠습니다.
싱가포르의 낮기온 34도, 시드니는 33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두바이는 한낮에 23도 카이로와 뉴델리는 25도 안팎으로 다소 덥겠습니다.
런던과 파리 로마엔 비가 내리는 가운데 15도를 밑돌겠습니다.
로스앤젤레스는 21도 리마와 상파울루 27도로 덥겠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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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구촌 날씨] 호주 캔버라 국제 열기구 축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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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9-03-12 11:2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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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은지 기상캐스터와 세계 날씨 알아봅니다.
호주 캔버라에선 열기구들이 한꺼번에 떠올랐죠?
[리포트]
캔버라 열기구 축제가 열렸습니다.
하늘 위를 알록달록한 열기구들이 수놓았습니다.
아래 보이는 호수는 벌리 그리핀 호수로 캔버라 중심에 있는 인공호수고요.
뾰족하게 보이는 건 호주 국회의사당인데요.
국회의사당를 배경으로 열기구가 떠올랐습니다.
호주 국회의사당의 국기 게양대는 높이가 81미터나 돼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걸로도 유명합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씨입니다.
서울의 낮기온 9도로 오후부터 찬바람이 불며 꽃샘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상하이는 20도 가까이 오르겠습니다.
싱가포르의 낮기온 34도, 시드니는 33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두바이는 한낮에 23도 카이로와 뉴델리는 25도 안팎으로 다소 덥겠습니다.
런던과 파리 로마엔 비가 내리는 가운데 15도를 밑돌겠습니다.
로스앤젤레스는 21도 리마와 상파울루 27도로 덥겠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노은지 기상캐스터와 세계 날씨 알아봅니다.
호주 캔버라에선 열기구들이 한꺼번에 떠올랐죠?
[리포트]
캔버라 열기구 축제가 열렸습니다.
하늘 위를 알록달록한 열기구들이 수놓았습니다.
아래 보이는 호수는 벌리 그리핀 호수로 캔버라 중심에 있는 인공호수고요.
뾰족하게 보이는 건 호주 국회의사당인데요.
국회의사당를 배경으로 열기구가 떠올랐습니다.
호주 국회의사당의 국기 게양대는 높이가 81미터나 돼 세계에서 가장 높은 걸로도 유명합니다.
다음은 대륙별 날씨입니다.
서울의 낮기온 9도로 오후부터 찬바람이 불며 꽃샘추위가 찾아오겠습니다.
상하이는 20도 가까이 오르겠습니다.
싱가포르의 낮기온 34도, 시드니는 33도까지 치솟겠습니다.
두바이는 한낮에 23도 카이로와 뉴델리는 25도 안팎으로 다소 덥겠습니다.
런던과 파리 로마엔 비가 내리는 가운데 15도를 밑돌겠습니다.
로스앤젤레스는 21도 리마와 상파울루 27도로 덥겠습니다.
지구촌 날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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