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장자연 동료 윤지오, 대검 과거사진상조사단 출석
입력 2019.03.12 (19:34)
수정 2019.03.12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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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장자연 씨의 동료인 배우 윤지오 씨가 대검찰청 과거사진상조사단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윤 씨는 출석에 앞서 기자들에게 10년이 지나도 밝혀지지 않고 있는 장 씨의 억울함을 밝히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해 출석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유서라고 알려진 장 씨의 글은 유서가 아닌 문건이라며 누가 왜 장 씨에게 문건을 쓰도록 했는지, 또, 마지막까지 문건을 돌려달라 요구했는데도 돌려주지 않았는지에 대해 조사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씨는 출석에 앞서 기자들에게 10년이 지나도 밝혀지지 않고 있는 장 씨의 억울함을 밝히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해 출석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유서라고 알려진 장 씨의 글은 유서가 아닌 문건이라며 누가 왜 장 씨에게 문건을 쓰도록 했는지, 또, 마지막까지 문건을 돌려달라 요구했는데도 돌려주지 않았는지에 대해 조사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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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故 장자연 동료 윤지오, 대검 과거사진상조사단 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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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2 19:40:51
- 수정2019-03-12 19:43:46
故 장자연 씨의 동료인 배우 윤지오 씨가 대검찰청 과거사진상조사단에 참고인 신분으로 출석했습니다.
윤 씨는 출석에 앞서 기자들에게 10년이 지나도 밝혀지지 않고 있는 장 씨의 억울함을 밝히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해 출석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유서라고 알려진 장 씨의 글은 유서가 아닌 문건이라며 누가 왜 장 씨에게 문건을 쓰도록 했는지, 또, 마지막까지 문건을 돌려달라 요구했는데도 돌려주지 않았는지에 대해 조사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윤 씨는 출석에 앞서 기자들에게 10년이 지나도 밝혀지지 않고 있는 장 씨의 억울함을 밝히는 데 도움이 되기 위해 출석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유서라고 알려진 장 씨의 글은 유서가 아닌 문건이라며 누가 왜 장 씨에게 문건을 쓰도록 했는지, 또, 마지막까지 문건을 돌려달라 요구했는데도 돌려주지 않았는지에 대해 조사를 요청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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