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 참사 희생자 돕기 성금
입력 2003.03.10 (21:00)
수정 2018.08.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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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은 대구지하철 참사 희생자들을 위해 성금 보내주신 분들 소개합니다.
이동환 기자입니다.
⊙기자: 대한병원협회 김광태 회장과 회원 병원들이 7030여 만원, 한국 암웨이 박세준 사장과 임직원들이 500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푸르덴셜 생명보험 대표 제임스 최 스팩만 회장과 임직원들이 4040여 만원,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이 3000만원을 맡겨오셨습니다.
주식회사 영풍에서 2000만원, 금강제화 김성환 회장과 임직원들이 2000만원, 울트라건설 강석환 회장과 임직원들이 1500여 만원을 기탁하셨습니다.
국군 제3275부대원들이 1100여 만원, 칩팩코리아 손병격 사장과 임직원들이 1000만원을 맡겨오셨습니다.
알리안츠생명 미셸 깡뻬아뉘 사장과 임직원들이 1000만원, 씨멘스브이디오한라 주식회사 조영석 대표와 임직원들이 100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신승토건 김석철 회장과 임직원들이 1000만원, 서울재팬클럽 다카스기 이사장과 회원들이 1000만원을 기탁하셨습니다.
부국증권 김지완 사장과 임직원들이 1000만원, 대한불교조계종 안국선원에서 1000만원을 맡겨오셨습니다.
오늘까지 KBS에는 모두 116억 8600여 만원의 성금이 모였습니다.
KBS뉴스 이동환입니다.
이동환 기자입니다.
⊙기자: 대한병원협회 김광태 회장과 회원 병원들이 7030여 만원, 한국 암웨이 박세준 사장과 임직원들이 500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푸르덴셜 생명보험 대표 제임스 최 스팩만 회장과 임직원들이 4040여 만원,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이 3000만원을 맡겨오셨습니다.
주식회사 영풍에서 2000만원, 금강제화 김성환 회장과 임직원들이 2000만원, 울트라건설 강석환 회장과 임직원들이 1500여 만원을 기탁하셨습니다.
국군 제3275부대원들이 1100여 만원, 칩팩코리아 손병격 사장과 임직원들이 1000만원을 맡겨오셨습니다.
알리안츠생명 미셸 깡뻬아뉘 사장과 임직원들이 1000만원, 씨멘스브이디오한라 주식회사 조영석 대표와 임직원들이 100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신승토건 김석철 회장과 임직원들이 1000만원, 서울재팬클럽 다카스기 이사장과 회원들이 1000만원을 기탁하셨습니다.
부국증권 김지완 사장과 임직원들이 1000만원, 대한불교조계종 안국선원에서 1000만원을 맡겨오셨습니다.
오늘까지 KBS에는 모두 116억 8600여 만원의 성금이 모였습니다.
KBS뉴스 이동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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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하철 참사 희생자 돕기 성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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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다음은 대구지하철 참사 희생자들을 위해 성금 보내주신 분들 소개합니다.
이동환 기자입니다.
⊙기자: 대한병원협회 김광태 회장과 회원 병원들이 7030여 만원, 한국 암웨이 박세준 사장과 임직원들이 500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푸르덴셜 생명보험 대표 제임스 최 스팩만 회장과 임직원들이 4040여 만원, 삼부토건 조남욱 회장이 3000만원을 맡겨오셨습니다.
주식회사 영풍에서 2000만원, 금강제화 김성환 회장과 임직원들이 2000만원, 울트라건설 강석환 회장과 임직원들이 1500여 만원을 기탁하셨습니다.
국군 제3275부대원들이 1100여 만원, 칩팩코리아 손병격 사장과 임직원들이 1000만원을 맡겨오셨습니다.
알리안츠생명 미셸 깡뻬아뉘 사장과 임직원들이 1000만원, 씨멘스브이디오한라 주식회사 조영석 대표와 임직원들이 100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신승토건 김석철 회장과 임직원들이 1000만원, 서울재팬클럽 다카스기 이사장과 회원들이 1000만원을 기탁하셨습니다.
부국증권 김지완 사장과 임직원들이 1000만원, 대한불교조계종 안국선원에서 1000만원을 맡겨오셨습니다.
오늘까지 KBS에는 모두 116억 8600여 만원의 성금이 모였습니다.
KBS뉴스 이동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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