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레 그레이 빙하 붕괴…기후 온난화 영향
입력 2019.03.13 (10:45)
수정 2019.03.13 (10:5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칠레 파타고니아의 그레이 빙하가 최근 두 차례나 붕괴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과학자들은 기온이 평균 이상으로 오른 데다 강수량까지 늘면서 얼음 조각들이 녹아 떨어져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과학자들은 기온이 평균 이상으로 오른 데다 강수량까지 늘면서 얼음 조각들이 녹아 떨어져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칠레 그레이 빙하 붕괴…기후 온난화 영향
-
- 입력 2019-03-13 10:47:26
- 수정2019-03-13 10:54:03
칠레 파타고니아의 그레이 빙하가 최근 두 차례나 붕괴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과학자들은 기온이 평균 이상으로 오른 데다 강수량까지 늘면서 얼음 조각들이 녹아 떨어져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과학자들은 기온이 평균 이상으로 오른 데다 강수량까지 늘면서 얼음 조각들이 녹아 떨어져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헤드라인
![[단독] “1년 새 1㎝” 철도공사에 땅 꺼지는 무안공항](/data/layer/904/2025/05/20250509_ifIacw.png)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