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의회가 오늘(14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동남권 신공항 건설 촉구 대정부건의안'을
의결했습니다.
동남권 주민들을 위한
안전하고 제대로 된
관문공항을 건설해 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의 대정부 건의안은
청와대와 국회, 국토교통부 등에 전달됩니다.
한편, 도의회
동남권 항공대책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어제(13일) 김해공항과 부산지방항공청을 방문해
운영실태를 확인하고
신공항 건설예정지 등을 점검했습니다.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동남권 신공항 건설 촉구 대정부건의안'을
의결했습니다.
동남권 주민들을 위한
안전하고 제대로 된
관문공항을 건설해 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의 대정부 건의안은
청와대와 국회, 국토교통부 등에 전달됩니다.
한편, 도의회
동남권 항공대책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어제(13일) 김해공항과 부산지방항공청을 방문해
운영실태를 확인하고
신공항 건설예정지 등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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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의회, '동남권 신공항 대정부 건의안'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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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4 14:37:21
경상남도의회가 오늘(14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고
'동남권 신공항 건설 촉구 대정부건의안'을
의결했습니다.
동남권 주민들을 위한
안전하고 제대로 된
관문공항을 건설해 줄 것을
요청하는 내용의 대정부 건의안은
청와대와 국회, 국토교통부 등에 전달됩니다.
한편, 도의회
동남권 항공대책을 위한 특별위원회는
어제(13일) 김해공항과 부산지방항공청을 방문해
운영실태를 확인하고
신공항 건설예정지 등을 점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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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진 기자 newsk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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