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공항을 거점으로
항공운송사업면허를 받은 에어로케이가
공항 인근 에어로폴리스 1지구에
입주를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에어로케이 관계자에 따르면
에어로케이항공이 취항하면
공항 활성화와 이용객 편의 등을 위해
공항 인근에 본사와 교육, 정비 시설과 계류장 등
관련 시설 조성을 고려 중입니다.
에어로폴리스 1지구는
당초 MRO단지 조성 부지로
15만여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됐지만
주력 기업이었던 아시아나항공의
항공정비 사업을 포기하면서
관련 사업이 사실상 좌초됐습니다.
항공운송사업면허를 받은 에어로케이가
공항 인근 에어로폴리스 1지구에
입주를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에어로케이 관계자에 따르면
에어로케이항공이 취항하면
공항 활성화와 이용객 편의 등을 위해
공항 인근에 본사와 교육, 정비 시설과 계류장 등
관련 시설 조성을 고려 중입니다.
에어로폴리스 1지구는
당초 MRO단지 조성 부지로
15만여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됐지만
주력 기업이었던 아시아나항공의
항공정비 사업을 포기하면서
관련 사업이 사실상 좌초됐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에어로케이, 청주 에어로폴리스지구 입주 희망"
-
- 입력 2019-03-15 19:54:09
청주공항을 거점으로
항공운송사업면허를 받은 에어로케이가
공항 인근 에어로폴리스 1지구에
입주를 희망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에어로케이 관계자에 따르면
에어로케이항공이 취항하면
공항 활성화와 이용객 편의 등을 위해
공항 인근에 본사와 교육, 정비 시설과 계류장 등
관련 시설 조성을 고려 중입니다.
에어로폴리스 1지구는
당초 MRO단지 조성 부지로
15만여 제곱미터 규모로 조성됐지만
주력 기업이었던 아시아나항공의
항공정비 사업을 포기하면서
관련 사업이 사실상 좌초됐습니다.
-
-
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함영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