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이
외지 출퇴근 근로자들의 주거지 제공을 위한
성석 미니신도시 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진천군에 따르면
충청북도는 지난달 28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진천 성석 도시개발구역 지정안'을
조건부 수용함에 따라
다음 달 도시개발사업지구로 지정해
토지보상 절차를 밟기로 했습니다.
진천군은
천206억 원을 투입해 37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공동주택과 초등학교, 주민편의 시설 등을 갖춘
성석 미니신도시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택지 조성은 2021년 시작되고
2023년엔 입주가 가능할 전망입니다.
외지 출퇴근 근로자들의 주거지 제공을 위한
성석 미니신도시 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진천군에 따르면
충청북도는 지난달 28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진천 성석 도시개발구역 지정안'을
조건부 수용함에 따라
다음 달 도시개발사업지구로 지정해
토지보상 절차를 밟기로 했습니다.
진천군은
천206억 원을 투입해 37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공동주택과 초등학교, 주민편의 시설 등을 갖춘
성석 미니신도시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택지 조성은 2021년 시작되고
2023년엔 입주가 가능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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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천군, 성석 미니신도시 개발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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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5 19:54:09
진천군이
외지 출퇴근 근로자들의 주거지 제공을 위한
성석 미니신도시 개발 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진천군에 따르면
충청북도는 지난달 28일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진천 성석 도시개발구역 지정안'을
조건부 수용함에 따라
다음 달 도시개발사업지구로 지정해
토지보상 절차를 밟기로 했습니다.
진천군은
천206억 원을 투입해 37만여 제곱미터 부지에
공동주택과 초등학교, 주민편의 시설 등을 갖춘
성석 미니신도시를 조성할 계획입니다.
택지 조성은 2021년 시작되고
2023년엔 입주가 가능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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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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