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 충북지역본부가
청주 수곡동에서 성화동으로 사옥을 이전하고
내일(아침: 오늘)부터 업무를 시작합니다.
신사옥은
6천 9백여 제곱미터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태양열과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청사를 관리합니다.
또, 1992년 준공된 기존 사옥은
노후화가 심해 매각하거나
철거 후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청주 수곡동에서 성화동으로 사옥을 이전하고
내일(아침: 오늘)부터 업무를 시작합니다.
신사옥은
6천 9백여 제곱미터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태양열과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청사를 관리합니다.
또, 1992년 준공된 기존 사옥은
노후화가 심해 매각하거나
철거 후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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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H충북본부/내일(오늘)부터 청주 성화동에서 업무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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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5 19:54:10
LH 충북지역본부가
청주 수곡동에서 성화동으로 사옥을 이전하고
내일(아침: 오늘)부터 업무를 시작합니다.
신사옥은
6천 9백여 제곱미터에
지하 1층, 지상 7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태양열과 지열 등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청사를 관리합니다.
또, 1992년 준공된 기존 사옥은
노후화가 심해 매각하거나
철거 후 다른 용도로 활용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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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영구 기자 newspower@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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