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충북대학교 박물관이
다양한 기념사업을 벌입니다.
충북대 박물관은
다음 달 11일부터 8월 말까지
충북의 독립운동과
충북 출신 임시정부 인물들을 소개하는
특별전을 엽니다.
또 초·중·고등학생과 일반인을 위한
지역 독립운동 유적지 답사와
나만의 태극기 그리기,
독립운동 학습지 활동 등을 진행합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충북대학교 박물관이
다양한 기념사업을 벌입니다.
충북대 박물관은
다음 달 11일부터 8월 말까지
충북의 독립운동과
충북 출신 임시정부 인물들을 소개하는
특별전을 엽니다.
또 초·중·고등학생과 일반인을 위한
지역 독립운동 유적지 답사와
나만의 태극기 그리기,
독립운동 학습지 활동 등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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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대학교박물관/ 3.1운동 100주년 기념 사업 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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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5 19:55:43
3·1 운동과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충북대학교 박물관이
다양한 기념사업을 벌입니다.
충북대 박물관은
다음 달 11일부터 8월 말까지
충북의 독립운동과
충북 출신 임시정부 인물들을 소개하는
특별전을 엽니다.
또 초·중·고등학생과 일반인을 위한
지역 독립운동 유적지 답사와
나만의 태극기 그리기,
독립운동 학습지 활동 등을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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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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