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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서 화물차가 주차된 덤프트럭 들이받아…1명 부상
입력 2019.03.17 (17:29) 수정 2019.03.17 (18:44) 사회
오늘(17일) 낮 1시쯤 인천 남동구의 한 도로를 달리던 1톤 화물차가, 도로에 주차돼 있던 덤프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64살 최 모 씨가 양쪽 어깨와 무릎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남동소방서]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64살 최 모 씨가 양쪽 어깨와 무릎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남동소방서]
- 인천서 화물차가 주차된 덤프트럭 들이받아…1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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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7 17:29:48
- 수정2019-03-17 18:44:28

오늘(17일) 낮 1시쯤 인천 남동구의 한 도로를 달리던 1톤 화물차가, 도로에 주차돼 있던 덤프트럭을 들이받았습니다.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64살 최 모 씨가 양쪽 어깨와 무릎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남동소방서]
이 사고로 화물차 운전자 64살 최 모 씨가 양쪽 어깨와 무릎 등을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경찰은 주변 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남동소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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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경주 기자 rac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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