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테러범 거주지 공항서 수상한 포장물 발견…공항 폐쇄
입력 2019.03.17 (18:42)
수정 2019.03.17 (19:13)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17일 뉴질랜드 더니든 공항에서 수상한 포장물이 발견됐다는 보고에 따라 공항이 폐쇄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경찰과 폭발물처리반이 현장에 투입돼 문제의 포장물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있습니다.
더니든은 지난 15일 크라이스트처치의 이슬람 사원 2곳에서 총기 테러를 저질러 50명을 숨지게 한 호주 출신 브렌턴 태런트(28)가 거주하던 곳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신고를 받고 경찰과 폭발물처리반이 현장에 투입돼 문제의 포장물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있습니다.
더니든은 지난 15일 크라이스트처치의 이슬람 사원 2곳에서 총기 테러를 저질러 50명을 숨지게 한 호주 출신 브렌턴 태런트(28)가 거주하던 곳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뉴질랜드 테러범 거주지 공항서 수상한 포장물 발견…공항 폐쇄
-
- 입력 2019-03-17 18:42:47
- 수정2019-03-17 19:13:56
현지시간으로 17일 뉴질랜드 더니든 공항에서 수상한 포장물이 발견됐다는 보고에 따라 공항이 폐쇄됐다고 로이터 통신이 보도했습니다.
신고를 받고 경찰과 폭발물처리반이 현장에 투입돼 문제의 포장물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있습니다.
더니든은 지난 15일 크라이스트처치의 이슬람 사원 2곳에서 총기 테러를 저질러 50명을 숨지게 한 호주 출신 브렌턴 태런트(28)가 거주하던 곳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신고를 받고 경찰과 폭발물처리반이 현장에 투입돼 문제의 포장물이 무엇인지 파악하고 있습니다.
더니든은 지난 15일 크라이스트처치의 이슬람 사원 2곳에서 총기 테러를 저질러 50명을 숨지게 한 호주 출신 브렌턴 태런트(28)가 거주하던 곳입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
-
임명규 기자 thelord@kbs.co.kr
임명규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