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의회 첫 인사청문회...도덕성 검증 '비공개'
입력 2019.03.17 (19:58)
수정 2019.03.17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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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북도의회가 모레(19),
전라북도 국장을 지낸
김천환 전북개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엽니다.
전라북도 공기업과 출연기관에 대한
인사청문제도를 도입한 이후 첫 사례로,
해당 상임위원회인
문화건설안전위 소속 의원과
의장이 추천한 의원 등
11명이 인사 검증에 나섭니다.
하지만, 일정이 하루인데다,
도덕성은 비공개로 검증하고,
인사권에 대한 법적 구속력이 없어
한계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
전라북도 국장을 지낸
김천환 전북개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엽니다.
전라북도 공기업과 출연기관에 대한
인사청문제도를 도입한 이후 첫 사례로,
해당 상임위원회인
문화건설안전위 소속 의원과
의장이 추천한 의원 등
11명이 인사 검증에 나섭니다.
하지만, 일정이 하루인데다,
도덕성은 비공개로 검증하고,
인사권에 대한 법적 구속력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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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의회 첫 인사청문회...도덕성 검증 '비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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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7 19:58:05
- 수정2019-03-17 20:00:25
전라북도의회가 모레(19),
전라북도 국장을 지낸
김천환 전북개발공사 사장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엽니다.
전라북도 공기업과 출연기관에 대한
인사청문제도를 도입한 이후 첫 사례로,
해당 상임위원회인
문화건설안전위 소속 의원과
의장이 추천한 의원 등
11명이 인사 검증에 나섭니다.
하지만, 일정이 하루인데다,
도덕성은 비공개로 검증하고,
인사권에 대한 법적 구속력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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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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