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 청년 구직 활동비 최대 3백만 원 지원
입력 2019.03.17 (20:45)
수정 2019.03.1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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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가
학원 수강료와 응시료를 포함해
청년 구직 활동비로 최대 3백만 원을 지원합니다.
구직 활동비를 받으려면
취업 희망 카드 사업에 참여해야 하며,
심사를 거쳐 청년 구직자로 분류되면
월 50만원 씩
최대 6개월 동안 3백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2천5백 명이며
최종 학교를 졸업했거나
중퇴했더라도 2년이 지나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학원 수강료와 응시료를 포함해
청년 구직 활동비로 최대 3백만 원을 지원합니다.
구직 활동비를 받으려면
취업 희망 카드 사업에 참여해야 하며,
심사를 거쳐 청년 구직자로 분류되면
월 50만원 씩
최대 6개월 동안 3백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2천5백 명이며
최종 학교를 졸업했거나
중퇴했더라도 2년이 지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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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전시, 청년 구직 활동비 최대 3백만 원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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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7 20:45:36
- 수정2019-03-17 20:46:20
대전시가
학원 수강료와 응시료를 포함해
청년 구직 활동비로 최대 3백만 원을 지원합니다.
구직 활동비를 받으려면
취업 희망 카드 사업에 참여해야 하며,
심사를 거쳐 청년 구직자로 분류되면
월 50만원 씩
최대 6개월 동안 3백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 대상은 2천5백 명이며
최종 학교를 졸업했거나
중퇴했더라도 2년이 지나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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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민석 기자 yesiwill@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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