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서천, 일본인 관광객 유치 탄력 받을 듯

입력 2019.03.17 (20:45) 수정 2019.03.17 (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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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과 서천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코리아 고토치 셔틀' 사업에 선정돼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코리아 고토치 셔틀은
서울·경기에 편중된 일본 관광객의
지역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당일 일정으로 지역 관광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고토치는
현지라는 뜻의 일본말로
일본인 전용 관광상품으로 운영되며
올해 부여와 서천을 비롯해
전국 5곳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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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여·서천, 일본인 관광객 유치 탄력 받을 듯
    • 입력 2019-03-17 20:45:45
    • 수정2019-03-17 20:46:00
    뉴스9(대전)
부여군과 서천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코리아 고토치 셔틀' 사업에 선정돼 일본인 관광객 유치에 탄력이 붙을 전망입니다. 코리아 고토치 셔틀은 서울·경기에 편중된 일본 관광객의 지역 방문을 유도하기 위해 당일 일정으로 지역 관광을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고토치는 현지라는 뜻의 일본말로 일본인 전용 관광상품으로 운영되며 올해 부여와 서천을 비롯해 전국 5곳이 선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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