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동 야초지에서 불…화재 잇따라
입력 2019.03.17 (21:38)
수정 2019.03.17 (2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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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낮 12시쯤
제주시 해안동의 야초지에서 불이 나
밭 등 6천여 제곱미터와
컨테이너, 방풍림 등을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낮 3시쯤에는
서귀포시 대포동의 한 감귤과수원에서
담뱃불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로
방풍림 등 나무 30여 그루를 태우고
10여 분만에 꺼지는 등
오늘 하루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제주시 해안동의 야초지에서 불이 나
밭 등 6천여 제곱미터와
컨테이너, 방풍림 등을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낮 3시쯤에는
서귀포시 대포동의 한 감귤과수원에서
담뱃불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로
방풍림 등 나무 30여 그루를 태우고
10여 분만에 꺼지는 등
오늘 하루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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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안동 야초지에서 불…화재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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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7 21:38:13
- 수정2019-03-17 21:41:53
오늘 낮 12시쯤
제주시 해안동의 야초지에서 불이 나
밭 등 6천여 제곱미터와
컨테이너, 방풍림 등을 태우고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오늘 낮 3시쯤에는
서귀포시 대포동의 한 감귤과수원에서
담뱃불 취급 부주의로 추정되는 불로
방풍림 등 나무 30여 그루를 태우고
10여 분만에 꺼지는 등
오늘 하루 크고 작은 화재가 잇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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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가람 기자 gara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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