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제주박물관, 3.1 운동 100주년 기념 특강

입력 2019.03.17 (21:38) 수정 2019.03.17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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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제주박물관은
3.1 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모레(19일) 오전 10시 반부터 박물관 강당에서
'항일운동 100주년,
제주여성독립운동가를 보다'를 주제로
특강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강은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 심옥주 소장이 맡아
제주 3대 항일운동과 함께
신성학원 1회 졸업생 고수선 선생 등
여성 항일운동가 3명의 활약상을 다룰 예정이며
선착순으로 280명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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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립제주박물관, 3.1 운동 100주년 기념 특강
    • 입력 2019-03-17 21:38:29
    • 수정2019-03-17 21:39:21
    제주
국립제주박물관은 3.1 운동 100주년을 기념해 모레(19일) 오전 10시 반부터 박물관 강당에서 '항일운동 100주년, 제주여성독립운동가를 보다'를 주제로 특강을 연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특강은 한국여성독립운동연구소 심옥주 소장이 맡아 제주 3대 항일운동과 함께 신성학원 1회 졸업생 고수선 선생 등 여성 항일운동가 3명의 활약상을 다룰 예정이며 선착순으로 280명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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