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 앞바다에서 침몰한
예인선의 실종자 수색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5일 영광군 상낙월도 인근에서 침몰한
부산선적 44t 예인선의 실종된 선원인
갑판장 74살 김 모 씨 수색 작업을
사흘째 계속하고 있습니다.
목포해경은
앞서 어제 사고지점 인근 해역에서
선장 73살 권 모 씨와
기관장 68살 고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예인선의 실종자 수색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5일 영광군 상낙월도 인근에서 침몰한
부산선적 44t 예인선의 실종된 선원인
갑판장 74살 김 모 씨 수색 작업을
사흘째 계속하고 있습니다.
목포해경은
앞서 어제 사고지점 인근 해역에서
선장 73살 권 모 씨와
기관장 68살 고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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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광 예인선 침몰사고 실종자 1명 사흘째 수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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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7 21:41:22
영광 앞바다에서 침몰한
예인선의 실종자 수색이
사흘째 이어지고 있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5일 영광군 상낙월도 인근에서 침몰한 부산선적 44t 예인선의 실종된 선원인 갑판장 74살 김 모 씨 수색 작업을 사흘째 계속하고 있습니다.
목포해경은 앞서 어제 사고지점 인근 해역에서 선장 73살 권 모 씨와 기관장 68살 고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지난 15일 영광군 상낙월도 인근에서 침몰한 부산선적 44t 예인선의 실종된 선원인 갑판장 74살 김 모 씨 수색 작업을 사흘째 계속하고 있습니다.
목포해경은 앞서 어제 사고지점 인근 해역에서 선장 73살 권 모 씨와 기관장 68살 고 모 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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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상 기자 kalight@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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