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주 단독주택 전소…8천8백만 원 피해
입력 2019.03.17 (23:24)
수정 2019.03.18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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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오후 6시 20분쯤 전북 완주군 고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집 주인 59살 이 모 씨는 바로 대피해 다치지는 않았지만, 불은 주택 내부 99㎡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8천8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 완주소방서 제공]
집 주인 59살 이 모 씨는 바로 대피해 다치지는 않았지만, 불은 주택 내부 99㎡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8천8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 완주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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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완주 단독주택 전소…8천8백만 원 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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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7 23:24:57
- 수정2019-03-18 00:06:46
오늘(17일) 오후 6시 20분쯤 전북 완주군 고산면의 한 단독주택에서 불이 나 1시간 50분 만에 꺼졌습니다.
집 주인 59살 이 모 씨는 바로 대피해 다치지는 않았지만, 불은 주택 내부 99㎡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8천8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 완주소방서 제공]
집 주인 59살 이 모 씨는 바로 대피해 다치지는 않았지만, 불은 주택 내부 99㎡를 모두 태워 소방서 추산 8천8백만 원의 재산 피해를 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전북 완주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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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태성 기자 tsah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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