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제마진 상승세...정유사 실적 전망 '낙관적'
입력 2019.03.17 (18:00)
수정 2019.03.18 (08:58)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최근 글로벌 정유 시장에서 정제마진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
국내 정유사들의 1분기 실적이
낙관적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정유 업계에 따르면 정제마진이
이달 들어 배럴당 4달러를 돌파해
1.5달러까지 떨어졌던 1월의
세 배가량 올랐습니다.
이 같은 정제마진 상승세는
미국 정유사들의 정기보수와
국제유가 반등 등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
국내 정유사들의 1분기 실적이
낙관적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정유 업계에 따르면 정제마진이
이달 들어 배럴당 4달러를 돌파해
1.5달러까지 떨어졌던 1월의
세 배가량 올랐습니다.
이 같은 정제마진 상승세는
미국 정유사들의 정기보수와
국제유가 반등 등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정제마진 상승세...정유사 실적 전망 '낙관적'
-
- 입력 2019-03-18 08:53:55
- 수정2019-03-18 08:58:29
최근 글로벌 정유 시장에서 정제마진이
가파른 상승세를 보여
국내 정유사들의 1분기 실적이
낙관적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정유 업계에 따르면 정제마진이
이달 들어 배럴당 4달러를 돌파해
1.5달러까지 떨어졌던 1월의
세 배가량 올랐습니다.
이 같은 정제마진 상승세는
미국 정유사들의 정기보수와
국제유가 반등 등의 영향인 것으로 분석됩니다.
-
-
김홍희 기자 moi@kbs.co.kr
김홍희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