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본문 영역
상세페이지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범위 확대
입력 2019.03.17 (10:20) 창원
경남교육청이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범위를
지난해 중위소득 50%에서
올해 중위소득 70%로 확대합니다.
교육청은
경상남도의 '서민자녀교육지원사업'
재구조화에 따라 전입금이 늘어나면서
지원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원 대상이 지난해 2만 9천여 명에서
올해는 3만 5천 명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현재 학생 한 명에 1년 동안
초등학생은 60만 원,
중고등학생은 48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범위를
지난해 중위소득 50%에서
올해 중위소득 70%로 확대합니다.
교육청은
경상남도의 '서민자녀교육지원사업'
재구조화에 따라 전입금이 늘어나면서
지원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원 대상이 지난해 2만 9천여 명에서
올해는 3만 5천 명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현재 학생 한 명에 1년 동안
초등학생은 60만 원,
중고등학생은 48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범위 확대
-
- 입력 2019-03-18 09:08:39
경남교육청이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범위를
지난해 중위소득 50%에서
올해 중위소득 70%로 확대합니다.
교육청은
경상남도의 '서민자녀교육지원사업'
재구조화에 따라 전입금이 늘어나면서
지원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원 대상이 지난해 2만 9천여 명에서
올해는 3만 5천 명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현재 학생 한 명에 1년 동안
초등학생은 60만 원,
중고등학생은 48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방과후학교 자유수강권 지원 범위를
지난해 중위소득 50%에서
올해 중위소득 70%로 확대합니다.
교육청은
경상남도의 '서민자녀교육지원사업'
재구조화에 따라 전입금이 늘어나면서
지원대상을 확대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지원 대상이 지난해 2만 9천여 명에서
올해는 3만 5천 명으로 늘어날 전망입니다.
현재 학생 한 명에 1년 동안
초등학생은 60만 원,
중고등학생은 48만 원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 기자 정보
-
-
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기자의 기사 모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