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겨울
전지훈련을 위해 52만 명이
경남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지난달 말까지
2천 260여 개 팀, 52만 4백여 명이
경남을 찾아
385억 원을 지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규모는 지출액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9%포인트 늘어난 결과입니다.
특히 지난겨울에는
중국과 베트남 등 외국에서도
7개 팀, 330여 명이 경남을 찾아
지난해보다 90일 많은 178일 동안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지훈련을 위해 52만 명이
경남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지난달 말까지
2천 260여 개 팀, 52만 4백여 명이
경남을 찾아
385억 원을 지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규모는 지출액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9%포인트 늘어난 결과입니다.
특히 지난겨울에는
중국과 베트남 등 외국에서도
7개 팀, 330여 명이 경남을 찾아
지난해보다 90일 많은 178일 동안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경남, 지난 겨울 전지훈련 52만 명 385억 원 지출
-
- 입력 2019-03-18 09:08:39
지난겨울
전지훈련을 위해 52만 명이
경남을 찾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경상남도는
지난해 11월 말부터 지난달 말까지
2천 260여 개 팀, 52만 4백여 명이
경남을 찾아
385억 원을 지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 같은 규모는 지출액 기준으로
지난해보다 9%포인트 늘어난 결과입니다.
특히 지난겨울에는
중국과 베트남 등 외국에서도
7개 팀, 330여 명이 경남을 찾아
지난해보다 90일 많은 178일 동안
머무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
박상현 기자 sanghyun@kbs.co.kr
박상현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