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받는
'공동체 지원 농업' 활성화를 위해
경상남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원 사업을 벌입니다.
경상남도는 최근 심사를 통해
진주텃밭영농협동조합과 함안농부협동조합,
거창공유농협사회적협동조합 등
5곳을 선정하고
5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공동체 지원 농업은
소비자가 농민에게 구매 비용을 선지급하고
주말농장 등으로 영농에 참여해
지역 농산물을 소비하는
로컬푸드 운동의 대표적인 방식입니다.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받는
'공동체 지원 농업' 활성화를 위해
경상남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원 사업을 벌입니다.
경상남도는 최근 심사를 통해
진주텃밭영농협동조합과 함안농부협동조합,
거창공유농협사회적협동조합 등
5곳을 선정하고
5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공동체 지원 농업은
소비자가 농민에게 구매 비용을 선지급하고
주말농장 등으로 영농에 참여해
지역 농산물을 소비하는
로컬푸드 운동의 대표적인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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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도, '공동체 지원 농업' 5곳 지원 대상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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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8 09:08:39
소비자가 직접 참여해
안전한 먹거리를 공급받는
'공동체 지원 농업' 활성화를 위해
경상남도가 전국에서 처음으로
지원 사업을 벌입니다.
경상남도는 최근 심사를 통해
진주텃밭영농협동조합과 함안농부협동조합,
거창공유농협사회적협동조합 등
5곳을 선정하고
5억 원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공동체 지원 농업은
소비자가 농민에게 구매 비용을 선지급하고
주말농장 등으로 영농에 참여해
지역 농산물을 소비하는
로컬푸드 운동의 대표적인 방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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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원혁 기자 wh_so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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