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청 로비 도서관 사업, 국비 지원 확정
입력 2019.03.17 (11:50)
수정 2019.03.1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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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청사 1층 로비를 도서관으로 바꾸는 사업에 국비 지원이 확정됐습니다.
부산시는 시청 로비 도서관 재단장 사업이 정부 타당성 평가를 통과해 국비 11억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개관이 목표인 가칭 '꿈+도서관'은 부산시청사 1층 로비를 38억원을 들여 장서 3만권을 갖춘 도서관과 문화공간 등으로 만드는 사업입니다.
시청 로비 도서관과 함께 부산에서는 사상구 주례열린도서관, 강서구 지사도서관, 연제구 부산만화도서관, 북구 디지털도서관이 타당성 평가를 통과했습니다.
부산시는 시청 로비 도서관 재단장 사업이 정부 타당성 평가를 통과해 국비 11억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개관이 목표인 가칭 '꿈+도서관'은 부산시청사 1층 로비를 38억원을 들여 장서 3만권을 갖춘 도서관과 문화공간 등으로 만드는 사업입니다.
시청 로비 도서관과 함께 부산에서는 사상구 주례열린도서관, 강서구 지사도서관, 연제구 부산만화도서관, 북구 디지털도서관이 타당성 평가를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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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산시청 로비 도서관 사업, 국비 지원 확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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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8 09:08:43
- 수정2019-03-18 10:26:07
부산시청사 1층 로비를 도서관으로 바꾸는 사업에 국비 지원이 확정됐습니다.
부산시는 시청 로비 도서관 재단장 사업이 정부 타당성 평가를 통과해 국비 11억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습니다.
내년 개관이 목표인 가칭 '꿈+도서관'은 부산시청사 1층 로비를 38억원을 들여 장서 3만권을 갖춘 도서관과 문화공간 등으로 만드는 사업입니다.
시청 로비 도서관과 함께 부산에서는 사상구 주례열린도서관, 강서구 지사도서관, 연제구 부산만화도서관, 북구 디지털도서관이 타당성 평가를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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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길 기자 skja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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