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운동 100주년을 기리는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 행사가
오늘(17) 진주에서 열립니다.
지난 1일 서울 광화문을 출발해
42일 동안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국가보훈처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 행사는
어제(16) 울산을 거쳐, 진주에 도착해
모레(19일) 순천을 순회합니다.
진주 걸인·기생 독립 만세 의거
재현행사와 함께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진주 대안동 로데오 거리에서
진주경찰서를 거쳐 청소년수련관까지
약 600m 구간 동안
횃불 봉송과 시가행진이 이어집니다.
(ENG 오후 6시~, 진주 로데오 거리)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 행사가
오늘(17) 진주에서 열립니다.
지난 1일 서울 광화문을 출발해
42일 동안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국가보훈처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 행사는
어제(16) 울산을 거쳐, 진주에 도착해
모레(19일) 순천을 순회합니다.
진주 걸인·기생 독립 만세 의거
재현행사와 함께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진주 대안동 로데오 거리에서
진주경찰서를 거쳐 청소년수련관까지
약 600m 구간 동안
횃불 봉송과 시가행진이 이어집니다.
(ENG 오후 6시~, 진주 로데오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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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운동 100주년 '독립의 횃불' 진주서 열려(E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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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8 16:58:57
3.1 운동 100주년을 기리는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 행사가
오늘(17) 진주에서 열립니다.
지난 1일 서울 광화문을 출발해
42일 동안 전국 주요 도시를 순회하는
국가보훈처 '독립의 횃불' 전국 릴레이 행사는
어제(16) 울산을 거쳐, 진주에 도착해
모레(19일) 순천을 순회합니다.
진주 걸인·기생 독립 만세 의거
재현행사와 함께 열리는 이번 행사는
진주 대안동 로데오 거리에서
진주경찰서를 거쳐 청소년수련관까지
약 600m 구간 동안
횃불 봉송과 시가행진이 이어집니다.
(ENG 오후 6시~, 진주 로데오 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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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세진 기자 cej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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