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가 흐르던 남해군 북변천이
오는 2020년 생태하천으로 복원됩니다.
남해군은
다음 달부터 남해읍 북변천 570m 일대에
인공습지와 쉼터,
물고기가 오가는 어도 등을 설치해
북변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할 계획입니다.
남해군은
북변천에 오수 유입이 끊이지 않아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며
119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0년 12월 준공할 예정입니다.
오는 2020년 생태하천으로 복원됩니다.
남해군은
다음 달부터 남해읍 북변천 570m 일대에
인공습지와 쉼터,
물고기가 오가는 어도 등을 설치해
북변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할 계획입니다.
남해군은
북변천에 오수 유입이 끊이지 않아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며
119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0년 12월 준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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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오수 흐르던 남해군 북변천, 생태하천으로 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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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8 16:59:01
오수가 흐르던 남해군 북변천이
오는 2020년 생태하천으로 복원됩니다.
남해군은
다음 달부터 남해읍 북변천 570m 일대에
인공습지와 쉼터,
물고기가 오가는 어도 등을 설치해
북변천을 생태하천으로 복원할 계획입니다.
남해군은
북변천에 오수 유입이 끊이지 않아
수질을 개선하기 위해 사업을 추진하며
119억 원을 투입해
오는 2020년 12월 준공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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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하 기자 chas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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