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어벤져스 엔드게임’ 예고편 공개로 이목 집중

입력 2019.03.19 (06:56) 수정 2019.03.19 (07:04)

읽어주기 기능은 크롬기반의
브라우저에서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 달 개봉을 앞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예고 영상만으로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제작사인 마블 사는 우리 시간으로 지난 15일 오후 유튜브 공식 채널 등을 통해 예고편을 공개했는데요.

약 2분 30초 분량의 예고편 영상은 오늘 새벽까지 조회 수가 7천만 건에 육박했습니다.

지난해 개봉한 '어벤져스 인피니트'에 이어 또다시 악당 타노스와 어벤져스 멤버들의 대결을 그려낼 이 영화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라는 제목처럼 지난 10년간 이어진 마블 슈퍼히어로 시리즈의 마침표가 될 것으로 알려져 올해 최고 기대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전 세계에서 마블 시리즈의 인기가 가장 뜨거운 우리나라에선 벌써 주연 배우들의 내한을 전망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문화광장] ‘어벤져스 엔드게임’ 예고편 공개로 이목 집중
    • 입력 2019-03-19 07:00:38
    • 수정2019-03-19 07:04:34
    뉴스광장 1부
다음 달 개봉을 앞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 예고 영상만으로 존재감을 과시했습니다.

제작사인 마블 사는 우리 시간으로 지난 15일 오후 유튜브 공식 채널 등을 통해 예고편을 공개했는데요.

약 2분 30초 분량의 예고편 영상은 오늘 새벽까지 조회 수가 7천만 건에 육박했습니다.

지난해 개봉한 '어벤져스 인피니트'에 이어 또다시 악당 타노스와 어벤져스 멤버들의 대결을 그려낼 이 영화는 '어벤져스 엔드게임'이라는 제목처럼 지난 10년간 이어진 마블 슈퍼히어로 시리즈의 마침표가 될 것으로 알려져 올해 최고 기대작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전 세계에서 마블 시리즈의 인기가 가장 뜨거운 우리나라에선 벌써 주연 배우들의 내한을 전망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오늘의 핫 클릭

실시간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뉴스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

수신료 수신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