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오늘부터 나흘간 올해 첫 대정부질문 실시
입력 2019.03.19 (12:19)
수정 2019.03.19 (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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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가 오늘부터 나흘간 올해 첫 대정부질문을 실시합니다.
첫날인 오늘은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으로 더불어민주당은 공수처 설치와 검경수사권 조정 등 개혁 입법의 중요성을 부각할 것으로 전망되며 자유한국당은 제2차 북미 회담 결렬을 강조하면서 정부 책임론을 주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법무부 장관 대정부질문에서는 김학의 법무부 전 차관 의혹과 버닝썬 사건에 대해 여야 질의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과 모레는 각각 외교·통일·안보 분야와 경제 분야, 오는 22일에는 교육·사회분야에 대한 대정부 질문이 예정돼 있습니다.
첫날인 오늘은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으로 더불어민주당은 공수처 설치와 검경수사권 조정 등 개혁 입법의 중요성을 부각할 것으로 전망되며 자유한국당은 제2차 북미 회담 결렬을 강조하면서 정부 책임론을 주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법무부 장관 대정부질문에서는 김학의 법무부 전 차관 의혹과 버닝썬 사건에 대해 여야 질의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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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회, 오늘부터 나흘간 올해 첫 대정부질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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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9 12:19:58
- 수정2019-03-19 12:27:23
![](/data/news/2019/03/19/4160921_130.jpg)
국회가 오늘부터 나흘간 올해 첫 대정부질문을 실시합니다.
첫날인 오늘은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으로 더불어민주당은 공수처 설치와 검경수사권 조정 등 개혁 입법의 중요성을 부각할 것으로 전망되며 자유한국당은 제2차 북미 회담 결렬을 강조하면서 정부 책임론을 주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법무부 장관 대정부질문에서는 김학의 법무부 전 차관 의혹과 버닝썬 사건에 대해 여야 질의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과 모레는 각각 외교·통일·안보 분야와 경제 분야, 오는 22일에는 교육·사회분야에 대한 대정부 질문이 예정돼 있습니다.
첫날인 오늘은 정치분야 대정부 질문으로 더불어민주당은 공수처 설치와 검경수사권 조정 등 개혁 입법의 중요성을 부각할 것으로 전망되며 자유한국당은 제2차 북미 회담 결렬을 강조하면서 정부 책임론을 주장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법무부 장관 대정부질문에서는 김학의 법무부 전 차관 의혹과 버닝썬 사건에 대해 여야 질의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내일과 모레는 각각 외교·통일·안보 분야와 경제 분야, 오는 22일에는 교육·사회분야에 대한 대정부 질문이 예정돼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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