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석남동 고물상서 불…인근 공장으로 번져
입력 2019.03.19 (15:18)
수정 2019.03.19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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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19일 오전 9시 35분쯤 인천시 서구 석남동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고물상 집게 차량과 인근 공장건물 2동 내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천1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고물상에 있던 5톤 집게차량의 과열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서부소방서 제공]
이 불로 고물상 집게 차량과 인근 공장건물 2동 내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천1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고물상에 있던 5톤 집게차량의 과열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서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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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석남동 고물상서 불…인근 공장으로 번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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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9 15:18:50
- 수정2019-03-19 15:26:35
오늘 19일 오전 9시 35분쯤 인천시 서구 석남동 한 고물상에서 불이 나 40여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고물상 집게 차량과 인근 공장건물 2동 내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천1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고물상에 있던 5톤 집게차량의 과열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서부소방서 제공]
이 불로 고물상 집게 차량과 인근 공장건물 2동 내부 등이 타 소방서 추산 1천1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소방당국은 고물상에 있던 5톤 집게차량의 과열로 불이 시작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인천서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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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연 기자 jinle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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