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사장, 한국주택협회장에 재선출
입력 2019.03.19 (16:44)
수정 2019.03.1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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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19/03/19/4161052_RCv.jpg)
한국주택협회 회장에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사장이자 현 협회장이 재선출됐습니다.
한국주택협회는 오늘(19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제27회 정기총회를 열고 김대철 현 회장을 제1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대철 회장은 지난해 3월 전임 김한기 회장의 잔여 임기를 이어받아 이번 달까지 1년간 주택협회장직을 수행했으며 이번에 13대 회장으로 새롭게 선출돼 임기 3년의 회장직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국주택협회는 오늘(19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제27회 정기총회를 열고 김대철 현 회장을 제1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대철 회장은 지난해 3월 전임 김한기 회장의 잔여 임기를 이어받아 이번 달까지 1년간 주택협회장직을 수행했으며 이번에 13대 회장으로 새롭게 선출돼 임기 3년의 회장직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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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사장, 한국주택협회장에 재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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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2019-03-19 16:5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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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주택협회 회장에 김대철 HDC현대산업개발 사장이자 현 협회장이 재선출됐습니다.
한국주택협회는 오늘(19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제27회 정기총회를 열고 김대철 현 회장을 제1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대철 회장은 지난해 3월 전임 김한기 회장의 잔여 임기를 이어받아 이번 달까지 1년간 주택협회장직을 수행했으며 이번에 13대 회장으로 새롭게 선출돼 임기 3년의 회장직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한국주택협회는 오늘(19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제27회 정기총회를 열고 김대철 현 회장을 제13대 회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습니다.
김대철 회장은 지난해 3월 전임 김한기 회장의 잔여 임기를 이어받아 이번 달까지 1년간 주택협회장직을 수행했으며 이번에 13대 회장으로 새롭게 선출돼 임기 3년의 회장직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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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영 기자 swimming@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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