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중앙회장 "농가소득 5천만 원 목표"
입력 2019.03.19 (17:46)
수정 2019.03.19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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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경남 지역 농업인들과
대화의 자리를 만들고
농가소득 5천만 원 시대를 여는 데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습니다.
김병원 회장은
오늘(1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과 부산, 울산지역
농업인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 3,800만 원인 농가 평균 소득을
앞으로 5천만 원으로 올려
농업인 행복시대를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경남 지역 농업인들과
대화의 자리를 만들고
농가소득 5천만 원 시대를 여는 데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습니다.
김병원 회장은
오늘(1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과 부산, 울산지역
농업인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 3,800만 원인 농가 평균 소득을
앞으로 5천만 원으로 올려
농업인 행복시대를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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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농협중앙회장 "농가소득 5천만 원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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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9 17:46:42
- 수정2019-03-19 17:46:48
김병원 농협중앙회장이
경남 지역 농업인들과
대화의 자리를 만들고
농가소득 5천만 원 시대를 여는 데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습니다.
김병원 회장은
오늘(19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경남과 부산, 울산지역
농업인 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현재 3,800만 원인 농가 평균 소득을
앞으로 5천만 원으로 올려
농업인 행복시대를 열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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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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