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였던
'수호랑와 반다비'를 활용한
올림픽 유산 창출 사업이 추진됩니다.
강원도는
내일(2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수호랑과 반다비 2세'의
이름을 공모합니다.
응모작들 가운데, 입상작 7작품에는
최고 백만 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강원도는
기존 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를 활용해
새로운 캐릭터를 개발해,
도의 대표 캐릭터로 육성할 계획입니다.(끝)
'수호랑와 반다비'를 활용한
올림픽 유산 창출 사업이 추진됩니다.
강원도는
내일(2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수호랑과 반다비 2세'의
이름을 공모합니다.
응모작들 가운데, 입상작 7작품에는
최고 백만 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강원도는
기존 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를 활용해
새로운 캐릭터를 개발해,
도의 대표 캐릭터로 육성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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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원도, '수호랑·반다비 2세' 이름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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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9 20:22:02
평창동계올림픽 마스코트였던
'수호랑와 반다비'를 활용한
올림픽 유산 창출 사업이 추진됩니다.
강원도는
내일(20일)부터 다음 달 8일까지,
인터넷을 통해
'수호랑과 반다비 2세'의
이름을 공모합니다.
응모작들 가운데, 입상작 7작품에는
최고 백만 원의 상금이 주어집니다..
강원도는
기존 올림픽 마스코트인 수호랑과 반다비를 활용해
새로운 캐릭터를 개발해,
도의 대표 캐릭터로 육성할 계획입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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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남 기자 jnshim@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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