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산불이 발생한
강릉 산불 피해지에서 조림사업이 이뤄집니다.
강릉시는
올해 3억6천만 원을 들여
2017년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성산면과 홍제동 일대 38만 제곱미터에
소나무와 자작나무 등 7만3천 그루를 심는
산불 피해지 조림사업을 실시합니다.
2017년 5월에 난 강릉 산불로
산림 250만여 제곱미터가 소실됐으며,
현재까지 전체의 32%인 81만 제곱미터에서
복구 조림사업이 이뤄졌습니다.(끝)
강릉 산불 피해지에서 조림사업이 이뤄집니다.
강릉시는
올해 3억6천만 원을 들여
2017년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성산면과 홍제동 일대 38만 제곱미터에
소나무와 자작나무 등 7만3천 그루를 심는
산불 피해지 조림사업을 실시합니다.
2017년 5월에 난 강릉 산불로
산림 250만여 제곱미터가 소실됐으며,
현재까지 전체의 32%인 81만 제곱미터에서
복구 조림사업이 이뤄졌습니다.(끝)
■ 제보하기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유튜브, 네이버, 카카오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강릉시, 산불 피해지 조림사업 추진
-
- 입력 2019-03-19 21:46:07
2017년 산불이 발생한
강릉 산불 피해지에서 조림사업이 이뤄집니다.
강릉시는
올해 3억6천만 원을 들여
2017년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성산면과 홍제동 일대 38만 제곱미터에
소나무와 자작나무 등 7만3천 그루를 심는
산불 피해지 조림사업을 실시합니다.
2017년 5월에 난 강릉 산불로
산림 250만여 제곱미터가 소실됐으며,
현재까지 전체의 32%인 81만 제곱미터에서
복구 조림사업이 이뤄졌습니다.(끝)
-
-
정창환 기자 hwan0201@kbs.co.kr
정창환 기자의 기사 모음
-
이 기사가 좋으셨다면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이 기사에 대한 의견을 남겨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