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시, 산불 피해지 조림사업 추진

입력 2019.03.19 (2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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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산불이 발생한
강릉 산불 피해지에서 조림사업이 이뤄집니다.
강릉시는
올해 3억6천만 원을 들여
2017년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성산면과 홍제동 일대 38만 제곱미터에
소나무와 자작나무 등 7만3천 그루를 심는
산불 피해지 조림사업을 실시합니다.
2017년 5월에 난 강릉 산불로
산림 250만여 제곱미터가 소실됐으며,
현재까지 전체의 32%인 81만 제곱미터에서
복구 조림사업이 이뤄졌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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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릉시, 산불 피해지 조림사업 추진
    • 입력 2019-03-19 21:46:07
    뉴스9(강릉)
2017년 산불이 발생한 강릉 산불 피해지에서 조림사업이 이뤄집니다. 강릉시는 올해 3억6천만 원을 들여 2017년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성산면과 홍제동 일대 38만 제곱미터에 소나무와 자작나무 등 7만3천 그루를 심는 산불 피해지 조림사업을 실시합니다. 2017년 5월에 난 강릉 산불로 산림 250만여 제곱미터가 소실됐으며, 현재까지 전체의 32%인 81만 제곱미터에서 복구 조림사업이 이뤄졌습니다.(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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