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19일) 낮 12시 45분쯤
원주시 신림면 중앙고속도로
치악휴게소 인근 도로에서
52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차량 엔진에서 연기가 났다는
운전자 김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원주시 신림면 중앙고속도로
치악휴게소 인근 도로에서
52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차량 엔진에서 연기가 났다는
운전자 김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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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앙고속도로 달리던 승용차에서 불...차량 전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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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9 21:48:48
오늘(19일) 낮 12시 45분쯤
원주시 신림면 중앙고속도로
치악휴게소 인근 도로에서
52살 김 모 씨가 몰던 승용차에서
불이 나 10여 분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차량이 전소돼,
소방서 추산 300만 원의 재산 피해가 났습니다.
경찰은
차량 엔진에서 연기가 났다는
운전자 김 씨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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