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과 포천 경계지역에 집중된
가축분뇨배출시설에 대한 특별 단속이 이뤄집니다.
원주지방환경청은
철원군 동송읍과 포천 경계에 있는
가축분뇨배출시설을 중점 관리 축사로 정해,
분뇨 배출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퇴비와 액비를 축사 주변이나 농경지에
야적해 버려두거나 공공 수역에 유출하는 행위를
중점 단속합니다.
철원지역의 축사는 476곳으로
이 가운데 18%인 88곳이
2016년 이후 새로 들어섰습니다.
가축분뇨배출시설에 대한 특별 단속이 이뤄집니다.
원주지방환경청은
철원군 동송읍과 포천 경계에 있는
가축분뇨배출시설을 중점 관리 축사로 정해,
분뇨 배출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퇴비와 액비를 축사 주변이나 농경지에
야적해 버려두거나 공공 수역에 유출하는 행위를
중점 단속합니다.
철원지역의 축사는 476곳으로
이 가운데 18%인 88곳이
2016년 이후 새로 들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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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철원~포천 경계지역 가축분뇨배출시설 특별 단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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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9 21:49:34
철원과 포천 경계지역에 집중된
가축분뇨배출시설에 대한 특별 단속이 이뤄집니다.
원주지방환경청은
철원군 동송읍과 포천 경계에 있는
가축분뇨배출시설을 중점 관리 축사로 정해,
분뇨 배출 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퇴비와 액비를 축사 주변이나 농경지에
야적해 버려두거나 공공 수역에 유출하는 행위를
중점 단속합니다.
철원지역의 축사는 476곳으로
이 가운데 18%인 88곳이
2016년 이후 새로 들어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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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현서 기자 hschoi@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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