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보은 종이상자 제조 공장서 불
입력 2019.03.19 (23:44)
수정 2019.03.19 (2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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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a/news/2019/03/19/4161472_pnw.jpg)
오늘(19일) 저녁 7시 반쯤, 충북 보은군 삼승면의 한 종이상자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났을 당시 공장은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상태여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불이 한 시간 가량 계속되면서 샌드위치 패널로 된 천백여 제곱미터 규모 공장의 일부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 보은소방서 제공]
불이 났을 당시 공장은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상태여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불이 한 시간 가량 계속되면서 샌드위치 패널로 된 천백여 제곱미터 규모 공장의 일부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 보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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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보은 종이상자 제조 공장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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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19 23:44:23
- 수정2019-03-19 23:4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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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9일) 저녁 7시 반쯤, 충북 보은군 삼승면의 한 종이상자 제조 공장에서 불이 났습니다.
불이 났을 당시 공장은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상태여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불이 한 시간 가량 계속되면서 샌드위치 패널로 된 천백여 제곱미터 규모 공장의 일부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 보은소방서 제공]
불이 났을 당시 공장은 직원들이 모두 퇴근한 상태여서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으나, 불이 한 시간 가량 계속되면서 샌드위치 패널로 된 천백여 제곱미터 규모 공장의 일부가 탔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충북 보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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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만영 기자 2man0@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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