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광장] 예술 작품으로 만나는 비무장지대…‘DMZ’展 개막
입력 2019.03.21 (06:54)
수정 2019.04.0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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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무장지대를 주제로 한 무료 전시회가 오늘부터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디엠지' 전시는 예술 작품을 통해 비무장지대의 과거와 현재를 소개하고 앞으로의 활용 방안 등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는 분단의 상징이던 DMZ가 평화의 상징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집중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예술가와 건축가, 조경가 등 국내외 문화예술계 인사 50여 명이 참여해 전시장을 구성했다고 하는데요.
이 외에도 전시에선 강연과 학술행사, 영화 상영 등의 부대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문화역서울 284'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디엠지' 전시는 예술 작품을 통해 비무장지대의 과거와 현재를 소개하고 앞으로의 활용 방안 등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는 분단의 상징이던 DMZ가 평화의 상징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집중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예술가와 건축가, 조경가 등 국내외 문화예술계 인사 50여 명이 참여해 전시장을 구성했다고 하는데요.
이 외에도 전시에선 강연과 학술행사, 영화 상영 등의 부대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문화역서울 284'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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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광장] 예술 작품으로 만나는 비무장지대…‘DMZ’展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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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1 07:01:15
- 수정2019-04-02 10:53:23
비무장지대를 주제로 한 무료 전시회가 오늘부터 '문화역서울 284'에서 열립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디엠지' 전시는 예술 작품을 통해 비무장지대의 과거와 현재를 소개하고 앞으로의 활용 방안 등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는 분단의 상징이던 DMZ가 평화의 상징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집중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예술가와 건축가, 조경가 등 국내외 문화예술계 인사 50여 명이 참여해 전시장을 구성했다고 하는데요.
이 외에도 전시에선 강연과 학술행사, 영화 상영 등의 부대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문화역서울 284'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지금까지 문화광장이었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는 '디엠지' 전시는 예술 작품을 통해 비무장지대의 과거와 현재를 소개하고 앞으로의 활용 방안 등을 함께 고민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특히 이번 전시는 분단의 상징이던 DMZ가 평화의 상징으로 변화하는 과정을 집중적으로 조명할 예정이며 이를 위해 예술가와 건축가, 조경가 등 국내외 문화예술계 인사 50여 명이 참여해 전시장을 구성했다고 하는데요.
이 외에도 전시에선 강연과 학술행사, 영화 상영 등의 부대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보다 자세한 일정과 내용은 '문화역서울 284'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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