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뉴스타임 헤드라인]
입력 2019.03.21 (08:00)
수정 2019.03.21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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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열발전이 지진 촉발”…소송 줄이을 듯
2년전 규모 5.4의 포항 지진은 인근 지열발전소가 촉발시켰다는 정부의 공식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정부와 지열발전소를 상대로 배상과 책임을 묻는 소송이 잇따를 전망입니다.
정준영, 오늘 구속 여부 결정…YG 특별세무조사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 촬영해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 씨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결정됩니다. 국세청은 가수승리 씨의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검찰, ‘김학의 사건’ 수상한 수사 지휘
김학의 전 차관의 이른바 '별장 성폭력'의혹 수사 당시, 경찰은 '특수강간' 혐의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지만/ 검찰은 '성매매' 사건으로 다뤘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흔적도 없이 사라진 신혼부부…경찰, 공개수사로
2년 10개월 전 부산에서 한 신혼부부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경찰이 이 사건을 공개수사로 전환하고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뉴스따라잡기에서 취재했습니다.
김포공항 난동 ‘만취 일본인’…“후생성 간부 공무원”
김포공항에서 만취한 일본인이, 한국인이 싫다며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신원 확인 결과, 일본 후생노동성의 간부 공무원이었습니다.
절기상 ‘춘분’…비 그친 후 찬바람 불며 쌀쌀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입니다. 중부지방의 비는 오전에 그치겠고 낮부터는 찬바람이 불며 쌀쌀해지겠습니다.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2년전 규모 5.4의 포항 지진은 인근 지열발전소가 촉발시켰다는 정부의 공식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정부와 지열발전소를 상대로 배상과 책임을 묻는 소송이 잇따를 전망입니다.
정준영, 오늘 구속 여부 결정…YG 특별세무조사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 촬영해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 씨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결정됩니다. 국세청은 가수승리 씨의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검찰, ‘김학의 사건’ 수상한 수사 지휘
김학의 전 차관의 이른바 '별장 성폭력'의혹 수사 당시, 경찰은 '특수강간' 혐의로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지만/ 검찰은 '성매매' 사건으로 다뤘다는 사실이 확인됐습니다.
흔적도 없이 사라진 신혼부부…경찰, 공개수사로
2년 10개월 전 부산에서 한 신혼부부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경찰이 이 사건을 공개수사로 전환하고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뉴스따라잡기에서 취재했습니다.
김포공항 난동 ‘만취 일본인’…“후생성 간부 공무원”
김포공항에서 만취한 일본인이, 한국인이 싫다며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신원 확인 결과, 일본 후생노동성의 간부 공무원이었습니다.
절기상 ‘춘분’…비 그친 후 찬바람 불며 쌀쌀
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입니다. 중부지방의 비는 오전에 그치겠고 낮부터는 찬바람이 불며 쌀쌀해지겠습니다.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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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열발전이 지진 촉발”…소송 줄이을 듯
2년전 규모 5.4의 포항 지진은 인근 지열발전소가 촉발시켰다는 정부의 공식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정부와 지열발전소를 상대로 배상과 책임을 묻는 소송이 잇따를 전망입니다.
정준영, 오늘 구속 여부 결정…YG 특별세무조사
성관계 동영상을 불법 촬영해 유포한 혐의를 받고 있는 가수 정준영 씨의 구속 여부가 이르면 오늘 결정됩니다. 국세청은 가수승리 씨의 소속사였던 YG엔터테인먼트에 대한 특별세무조사에 착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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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10개월 전 부산에서 한 신혼부부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경찰이 이 사건을 공개수사로 전환하고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뉴스따라잡기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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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공항에서 만취한 일본인이, 한국인이 싫다며 난동을 부리다 경찰에 체포됐습니다. 신원 확인 결과, 일본 후생노동성의 간부 공무원이었습니다.
절기상 ‘춘분’…비 그친 후 찬바람 불며 쌀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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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규모 5.4의 포항 지진은 인근 지열발전소가 촉발시켰다는 정부의 공식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정부와 지열발전소를 상대로 배상과 책임을 묻는 소송이 잇따를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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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김학의 사건’ 수상한 수사 지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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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10개월 전 부산에서 한 신혼부부가 흔적도 없이 사라졌습니다. 경찰이 이 사건을 공개수사로 전환하고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뉴스따라잡기에서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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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기상 낮과 밤의 길이가 같아진다는 춘분입니다. 중부지방의 비는 오전에 그치겠고 낮부터는 찬바람이 불며 쌀쌀해지겠습니다. 미세먼지는 보통 수준을 보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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