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합참의장 “북, 핵·미사일 역량 여전…방어태세 집중”
입력 2019.03.22 (09:32)
수정 2019.03.22 (0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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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프 던퍼드 미국 합참의장은 현지시각 21일 북한이 여전히 핵과 탄도미사일 역량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던퍼드 의장은 이날 '미 군사 전략과 강대국 경쟁' 초청 대화 행사에서 핵무기와 대륙 간 탄도 미사일을 결합할 능력은 입증되지 않았지만, 여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만일의 사태로부터 미국과 우리 동맹국들을 방어할 준비가 돼 있도록 하는 것이 임무라며 그것이 우리가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던퍼드 의장은 이날 '미 군사 전략과 강대국 경쟁' 초청 대화 행사에서 핵무기와 대륙 간 탄도 미사일을 결합할 능력은 입증되지 않았지만, 여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만일의 사태로부터 미국과 우리 동맹국들을 방어할 준비가 돼 있도록 하는 것이 임무라며 그것이 우리가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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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합참의장 “북, 핵·미사일 역량 여전…방어태세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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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2 09:33:46
- 수정2019-03-22 09:35:25
조지프 던퍼드 미국 합참의장은 현지시각 21일 북한이 여전히 핵과 탄도미사일 역량을 갖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던퍼드 의장은 이날 '미 군사 전략과 강대국 경쟁' 초청 대화 행사에서 핵무기와 대륙 간 탄도 미사일을 결합할 능력은 입증되지 않았지만, 여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만일의 사태로부터 미국과 우리 동맹국들을 방어할 준비가 돼 있도록 하는 것이 임무라며 그것이 우리가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던퍼드 의장은 이날 '미 군사 전략과 강대국 경쟁' 초청 대화 행사에서 핵무기와 대륙 간 탄도 미사일을 결합할 능력은 입증되지 않았지만, 여전히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또 만일의 사태로부터 미국과 우리 동맹국들을 방어할 준비가 돼 있도록 하는 것이 임무라며 그것이 우리가 초점을 맞추고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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