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서 쓰레기 태우다 산불...산림 0.03㏊ 태워
입력 2019.03.17 (20:20)
수정 2019.03.22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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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 3시 40분쯤
청주시 현도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03㏊를 태운 뒤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쓰레기를 태우던 중
불씨가 산으로 옮겨붙었다는
67살 A 씨의 말 등을 토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청주시 현도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03㏊를 태운 뒤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쓰레기를 태우던 중
불씨가 산으로 옮겨붙었다는
67살 A 씨의 말 등을 토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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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주서 쓰레기 태우다 산불...산림 0.03㏊ 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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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2 18:21:48
- 수정2019-03-22 18:28:14
오늘 오후 3시 40분쯤
청주시 현도면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산림 0.03㏊를 태운 뒤
1시간여 만에 꺼졌습니다.
소방당국은
쓰레기를 태우던 중
불씨가 산으로 옮겨붙었다는
67살 A 씨의 말 등을 토대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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