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다음 달 10일까지
무허가 축사 적법화 신청을 받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내일(오늘)부터 각 시군을 통해
'축사 적법화' 신청을 받고
4월 말 사업 대상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적법화 추진율이 낮은 지역은
농식품부와 축협이
일대일로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미진행 농가에 대해서는
맞춤형 현장 컨설팅 등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으로
농가에는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되며
적법화 이행 기간은 9월 27일까지입니다.
무허가 축사 적법화 신청을 받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내일(오늘)부터 각 시군을 통해
'축사 적법화' 신청을 받고
4월 말 사업 대상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적법화 추진율이 낮은 지역은
농식품부와 축협이
일대일로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미진행 농가에 대해서는
맞춤형 현장 컨설팅 등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으로
농가에는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되며
적법화 이행 기간은 9월 27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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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일부터 '무허가 축사' 적법화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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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2 18:21:48
정부가 다음 달 10일까지
무허가 축사 적법화 신청을 받습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내일(오늘)부터 각 시군을 통해
'축사 적법화' 신청을 받고
4월 말 사업 대상을 확정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와 함께
적법화 추진율이 낮은 지역은
농식품부와 축협이
일대일로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미진행 농가에 대해서는
맞춤형 현장 컨설팅 등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이번 사업으로
농가에는 최대 2천만 원까지 지원되며
적법화 이행 기간은 9월 27일까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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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춘환 기자 southpa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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