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8시 반쯤
영동군 황간면의 한 성당에서
보수 공사를 하던 68살 박 모 씨가
5m 높이 지붕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지붕에서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현장 작업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VJ조재준, 영동경찰서
영동군 황간면의 한 성당에서
보수 공사를 하던 68살 박 모 씨가
5m 높이 지붕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지붕에서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현장 작업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VJ조재준, 영동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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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당 보수하던 60대 지붕서 떨어져 숨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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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2 18:30:05
오늘 오전 8시 반쯤
영동군 황간면의 한 성당에서
보수 공사를 하던 68살 박 모 씨가
5m 높이 지붕에서 떨어져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박 씨가 지붕에서 미끄러진 것으로 보고
현장 작업자 등을 상대로
안전 수칙 준수 여부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화면제공: VJ조재준, 영동경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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