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 ‘화려한 복귀’…7언더파 공동 2위
입력 2019.03.22 (21:55)
수정 2019.03.22 (2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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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상에서 회복한 최나연이 11개월 만의 LPGA 투어 복귀전에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습니다.
파운더스컵 첫날, 11개월 만에 복귀한 최나연이 13번 홀, 먼 거리 버디 퍼트에 성공합니다.
최나연은 보기 없이 버디 7개로 7언더파를 쳐 선두에 한타 뒤진 공동 2위로 올라섰습니다.
'세계 1위' 박성현은 날카로운 아이언샷으로 6언더파를 쳐,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향해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파운더스컵 첫날, 11개월 만에 복귀한 최나연이 13번 홀, 먼 거리 버디 퍼트에 성공합니다.
최나연은 보기 없이 버디 7개로 7언더파를 쳐 선두에 한타 뒤진 공동 2위로 올라섰습니다.
'세계 1위' 박성현은 날카로운 아이언샷으로 6언더파를 쳐,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향해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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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나연, ‘화려한 복귀’…7언더파 공동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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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2 21:57:00
- 수정2019-03-22 22:11:22
부상에서 회복한 최나연이 11개월 만의 LPGA 투어 복귀전에서 부활의 신호탄을 쏘아올렸습니다.
파운더스컵 첫날, 11개월 만에 복귀한 최나연이 13번 홀, 먼 거리 버디 퍼트에 성공합니다.
최나연은 보기 없이 버디 7개로 7언더파를 쳐 선두에 한타 뒤진 공동 2위로 올라섰습니다.
'세계 1위' 박성현은 날카로운 아이언샷으로 6언더파를 쳐,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향해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파운더스컵 첫날, 11개월 만에 복귀한 최나연이 13번 홀, 먼 거리 버디 퍼트에 성공합니다.
최나연은 보기 없이 버디 7개로 7언더파를 쳐 선두에 한타 뒤진 공동 2위로 올라섰습니다.
'세계 1위' 박성현은 날카로운 아이언샷으로 6언더파를 쳐, 2개 대회 연속 우승을 향해 기분 좋게 출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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