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교안 “정권, 민생살리기 아니라 황교안 죽이기 열 올려”
입력 2019.03.24 (11:47)
수정 2019.03.2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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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문재인 정권과 집권여당이 민생 살리기가 아니라 오직 황교안 죽이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황 대표는 오늘(24일) 오전 페이스북 글을 통해 "정상적으로 국정을 운영하겠다면 정치 행위의 목표는 민생이 돼야 한다"면서 "비정상적 상태다. 정상으로 돌아와 달라"고 밝혔습니다.
황 대표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나온 문재인 대통령의 부정평가 중 '민생문제 해결 부족'이 단연 1위"라며 "지금 대한민국 정치에서 민생은 완전히 방치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여론조사는 이 정권의 비정상적 상태를 이야기한다"며 "성찰의 계기가 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황 대표는 오늘(24일) 오전 페이스북 글을 통해 "정상적으로 국정을 운영하겠다면 정치 행위의 목표는 민생이 돼야 한다"면서 "비정상적 상태다. 정상으로 돌아와 달라"고 밝혔습니다.
황 대표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나온 문재인 대통령의 부정평가 중 '민생문제 해결 부족'이 단연 1위"라며 "지금 대한민국 정치에서 민생은 완전히 방치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여론조사는 이 정권의 비정상적 상태를 이야기한다"며 "성찰의 계기가 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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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황교안 “정권, 민생살리기 아니라 황교안 죽이기 열 올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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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4 11:47:08
- 수정2019-03-24 13:14:08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는 "문재인 정권과 집권여당이 민생 살리기가 아니라 오직 황교안 죽이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황 대표는 오늘(24일) 오전 페이스북 글을 통해 "정상적으로 국정을 운영하겠다면 정치 행위의 목표는 민생이 돼야 한다"면서 "비정상적 상태다. 정상으로 돌아와 달라"고 밝혔습니다.
황 대표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나온 문재인 대통령의 부정평가 중 '민생문제 해결 부족'이 단연 1위"라며 "지금 대한민국 정치에서 민생은 완전히 방치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여론조사는 이 정권의 비정상적 상태를 이야기한다"며 "성찰의 계기가 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황 대표는 오늘(24일) 오전 페이스북 글을 통해 "정상적으로 국정을 운영하겠다면 정치 행위의 목표는 민생이 돼야 한다"면서 "비정상적 상태다. 정상으로 돌아와 달라"고 밝혔습니다.
황 대표는 "최근 여론조사에서 나온 문재인 대통령의 부정평가 중 '민생문제 해결 부족'이 단연 1위"라며 "지금 대한민국 정치에서 민생은 완전히 방치돼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여론조사는 이 정권의 비정상적 상태를 이야기한다"며 "성찰의 계기가 돼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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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기자 andreas@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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