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4일] 미리보는 KBS뉴스9

입력 2019.03.24 (20:09) 수정 2019.03.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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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청와대까지 찾아가 ‘김학의 임명’ 경고”

'별장 성폭력' 의혹을 받고 있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지난 2013년 차관으로 임명되기 직전 경찰이 청와대를 찾아가 임명에 대한 우려를 밝혔던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KT ‘수상한 자문료’ 20억…정관계 로비 의혹

KT가 박근혜 정부 인사들을 이른바 경영 고문으로 위촉해 20억 원 대의 자문료를 주며 로비에 활용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들은 누구이며 핵심 의혹은 무엇인 지 취재했습니다.

말 바꾼 나경원…“반민특위가 아닌 반문특위”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반민특위 발언 파문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나 대표가 반문특위를 반대했다며 말을 바꾸자, 민주당과 평화당, 정의당이 비판에 나섰습니다.

장관 후보자 청문회 개시…후보별 쟁점은?

문재인 정부 2기 내각 장관 후보자 7명에 대한 청문회가 내일부터 열립니다. 후보자별 의혹과 주요 쟁점 그리고 향후 정국 전망을 짚어봤습니다.

채소 가격 폭락…수확 대신 폐기

봄철 채소 가격이 폭락하면서 수확 대신 밭을 갈아엎는 농가들이 늘고 있습니다. 농가의 안타까운 사연과 해법은 없는 지 취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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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월 24일] 미리보는 KBS뉴스9
    • 입력 2019-03-24 20:10:28
    • 수정2019-03-24 20:11:51
    뉴스 9 예고
경찰 “청와대까지 찾아가 ‘김학의 임명’ 경고”

'별장 성폭력' 의혹을 받고 있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지난 2013년 차관으로 임명되기 직전 경찰이 청와대를 찾아가 임명에 대한 우려를 밝혔던 것으로 KBS 취재 결과 확인됐습니다.

KT ‘수상한 자문료’ 20억…정관계 로비 의혹

KT가 박근혜 정부 인사들을 이른바 경영 고문으로 위촉해 20억 원 대의 자문료를 주며 로비에 활용했다는 주장이 나왔습니다. 이들은 누구이며 핵심 의혹은 무엇인 지 취재했습니다.

말 바꾼 나경원…“반민특위가 아닌 반문특위”

한국당 나경원 원내대표의 반민특위 발언 파문이 가라앉지 않고 있습니다. 나 대표가 반문특위를 반대했다며 말을 바꾸자, 민주당과 평화당, 정의당이 비판에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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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정부 2기 내각 장관 후보자 7명에 대한 청문회가 내일부터 열립니다. 후보자별 의혹과 주요 쟁점 그리고 향후 정국 전망을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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