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종 상괭이 사체 1구 발견
입력 2019.03.24 (21:34)
수정 2019.03.24 (2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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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전 11시 반쯤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해안에서
몸길이 160cm의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죽은지 열흘에서 보름 정도 지난 것으로 추정하고
불법 포획 흔적은 없다며
사체를 읍사무소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해안에서
멸종위기종인 상괭이 사체가 발견된 건
올해들어 29번째입니다.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해안에서
몸길이 160cm의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죽은지 열흘에서 보름 정도 지난 것으로 추정하고
불법 포획 흔적은 없다며
사체를 읍사무소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해안에서
멸종위기종인 상괭이 사체가 발견된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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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멸종위기종 상괭이 사체 1구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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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4 21:34:21
- 수정2019-03-24 21:37:42
오늘 오전 11시 반쯤
제주시 구좌읍 월정리 해안에서
몸길이 160cm의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습니다.
해경은
죽은지 열흘에서 보름 정도 지난 것으로 추정하고
불법 포획 흔적은 없다며
사체를 읍사무소에 인계했다고 밝혔습니다.
제주 해안에서
멸종위기종인 상괭이 사체가 발견된 건
올해들어 29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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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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