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해안경비대 소속
버솔프 경비함이
오늘(25일) 제주민군복합항에 입항해
한국 해경과 연합훈련을 합니다.
버솔프 경비함은
해경과 친선활동을 한 뒤
공해상에서 마약 거래가 의심되는 선박을
감시하고 단속하는 훈련을 사흘동안 진행합니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9월
미국 측에서 먼저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버솔프 경비함은 동중국해상에서
북한의 불법 환적 행위를 감시하기 위해
지난 3일, 일본 나가사키현 사세보항에
입항했습니다.//
버솔프 경비함이
오늘(25일) 제주민군복합항에 입항해
한국 해경과 연합훈련을 합니다.
버솔프 경비함은
해경과 친선활동을 한 뒤
공해상에서 마약 거래가 의심되는 선박을
감시하고 단속하는 훈련을 사흘동안 진행합니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9월
미국 측에서 먼저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버솔프 경비함은 동중국해상에서
북한의 불법 환적 행위를 감시하기 위해
지난 3일, 일본 나가사키현 사세보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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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00-(아침)美해안경비함 버솔프 25일 제주 입항…해경과 연합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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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4 21:34:35
미국 해안경비대 소속
버솔프 경비함이
오늘(25일) 제주민군복합항에 입항해
한국 해경과 연합훈련을 합니다.
버솔프 경비함은
해경과 친선활동을 한 뒤
공해상에서 마약 거래가 의심되는 선박을
감시하고 단속하는 훈련을 사흘동안 진행합니다.
이번 훈련은 지난해 9월
미국 측에서 먼저 제안한 것으로 전해졌는데
버솔프 경비함은 동중국해상에서
북한의 불법 환적 행위를 감시하기 위해
지난 3일, 일본 나가사키현 사세보항에
입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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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지영 기자 tangerine@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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