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교육청 온라인 청원광장에 올라온
'공공 도서관 일반직 사서의 학교 배치 반대'
요청에 대해
교육청은 "학교 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조치"라는
공식 답변을 내놨습니다.
충북 교육청은
학교 도서관 사서 교사나 교육 공무직원 사서를
지방 공무원 사서로 대체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들이 학교 도서관을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인사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난 2월, 교육감과
각 사서 직군 대표단의 간담회에서도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덧붙였습니다.
'공공 도서관 일반직 사서의 학교 배치 반대'
요청에 대해
교육청은 "학교 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조치"라는
공식 답변을 내놨습니다.
충북 교육청은
학교 도서관 사서 교사나 교육 공무직원 사서를
지방 공무원 사서로 대체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들이 학교 도서관을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인사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난 2월, 교육감과
각 사서 직군 대표단의 간담회에서도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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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청북도교육청 "학교도서관 활성화 위해 일반직 사서 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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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9-03-24 23:15:53
충청북도교육청 온라인 청원광장에 올라온
'공공 도서관 일반직 사서의 학교 배치 반대'
요청에 대해
교육청은 "학교 도서관 활성화를 위한 조치"라는
공식 답변을 내놨습니다.
충북 교육청은
학교 도서관 사서 교사나 교육 공무직원 사서를
지방 공무원 사서로 대체하려는 것이 아니라,
이들이 학교 도서관을 효율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현장 경험을 제공하는 인사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지난 2월, 교육감과
각 사서 직군 대표단의 간담회에서도
공감대가 형성됐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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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미영 기자 mypark@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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