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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일부 “南연락사무소 인원 오늘 정상출경…北협의 완료”
입력 2019.03.25 (00:02) 수정 2019.03.25 (00:25) 정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남측 인원들이 오늘(25일) 정상적으로 출경합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측 관계기관과 협의가 마무리돼 오늘 근무할 인원들의 출경은 정상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출경 인원은 김창수 부소장 등 40~50명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우리 측은 휴일이었던 어제(24일) 평소 주말보다 많은 25명이 연락사무소에서 비상 근무를 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연락사무소에는 수도와 전기 공급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통일부는 어제도 연락사무소 남측 소장인 천해성 차관 주재 실·국장 회의를 열고, 비상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남북 협력사업과 대북 정책 유지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앞서 북측은 지난 22일 상부의 지시라며 연락사무소에서 근무하던 북측 인원 전원을 전격 철수시켰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올해 들어 지난 21일까지 남북연락사무소에서 백62차례 남북간 회의와 협의 등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 통일부 “南연락사무소 인원 오늘 정상출경…北협의 완료”
    • 입력 2019-03-25 00:02:31
    • 수정2019-03-25 00:25:24
    정치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남측 인원들이 오늘(25일) 정상적으로 출경합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북측 관계기관과 협의가 마무리돼 오늘 근무할 인원들의 출경은 정상적으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출경 인원은 김창수 부소장 등 40~50명 규모가 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우리 측은 휴일이었던 어제(24일) 평소 주말보다 많은 25명이 연락사무소에서 비상 근무를 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연락사무소에는 수도와 전기 공급이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통일부는 어제도 연락사무소 남측 소장인 천해성 차관 주재 실·국장 회의를 열고, 비상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남북 협력사업과 대북 정책 유지를 위한 방안 등을 논의했습니다.

앞서 북측은 지난 22일 상부의 지시라며 연락사무소에서 근무하던 북측 인원 전원을 전격 철수시켰습니다.

통일부 당국자는 올해 들어 지난 21일까지 남북연락사무소에서 백62차례 남북간 회의와 협의 등이 이뤄졌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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