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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4·3보궐 총력전…민주-정의 오늘 후보 단일화
입력 2019.03.25 (06:19) 수정 2019.03.25 (08:03) 뉴스광장 1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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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4.3 보궐선거가 열흘도 안 남았습니다.

여야 지도부는 지난 주말 일제히 총력 지원에 나섰는데요.

창원 성산의 경우, 오늘 민주당과 정의당 후보 간의 단일화 결과가 나옵니다.

강나루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여야 모두 '지역 경제'에 주목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제대로 살릴 수 있는, '힘 있는 집권 여당'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홍영표/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작년에 아마 통영 생긴 이후로 사상 최대의 예산을 1,200억에 가까운 예산을 통영에 저희들이 보내드렸습니다. 여러분."]

반면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부 심판론'으로 맞섰습니다.

특히 '원전 도시' 창원에선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집중 비판했습니다.

[황교안/자유한국당 대표 : "무너져가는 원전 협력기업 다시 회복시키고 그래서 창원경제를 살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하려면 이번 선거에서 누가 일꾼이 되어야 되겠습니까?"]

창원 성산에만 후보를 낸 바른미래당과 정의당도 당 대표가 지역에 상주하며 후보 지원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창원 성산의 경우, 관건은 후보 단일화입니다.

민주당 권민호 후보와 정의당 여영국 후보가 어제와 오늘 이틀간,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결과는 오늘 저녁, 발표됩니다.

강기윤 후보를 낸 한국당은 단일화는 비겁한 좌파 야합이라고 했고, 민중당 손석형 후보는 원칙없는 야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KBS 뉴스 강나루입니다.
  • 여야 4·3보궐 총력전…민주-정의 오늘 후보 단일화
    • 입력 2019-03-25 06:21:19
    • 수정2019-03-25 08:03:03
    뉴스광장 1부
[앵커]

4.3 보궐선거가 열흘도 안 남았습니다.

여야 지도부는 지난 주말 일제히 총력 지원에 나섰는데요.

창원 성산의 경우, 오늘 민주당과 정의당 후보 간의 단일화 결과가 나옵니다.

강나루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트]

여야 모두 '지역 경제'에 주목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침체된 지역경제를 제대로 살릴 수 있는, '힘 있는 집권 여당'이라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홍영표/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 "작년에 아마 통영 생긴 이후로 사상 최대의 예산을 1,200억에 가까운 예산을 통영에 저희들이 보내드렸습니다. 여러분."]

반면 자유한국당은 '문재인 정부 심판론'으로 맞섰습니다.

특히 '원전 도시' 창원에선 현 정부의 탈원전 정책을 집중 비판했습니다.

[황교안/자유한국당 대표 : "무너져가는 원전 협력기업 다시 회복시키고 그래서 창원경제를 살려야 되지 않겠습니까? 그렇게 하려면 이번 선거에서 누가 일꾼이 되어야 되겠습니까?"]

창원 성산에만 후보를 낸 바른미래당과 정의당도 당 대표가 지역에 상주하며 후보 지원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창원 성산의 경우, 관건은 후보 단일화입니다.

민주당 권민호 후보와 정의당 여영국 후보가 어제와 오늘 이틀간, 후보 단일화를 위한 여론 조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결과는 오늘 저녁, 발표됩니다.

강기윤 후보를 낸 한국당은 단일화는 비겁한 좌파 야합이라고 했고, 민중당 손석형 후보는 원칙없는 야합이라고 비판했습니다.

KBS 뉴스 강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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